늙은호박의 효능과 부작용 및 보관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늙은 호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려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의 하나인

늙은 호박!

 

 

얼마나 몸에 좋은지

효능, 부작용, 보관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늙은 호박은 박과에 속하는

남아메리카 지역과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식물입니다.

 

 

늙은 호박 칼로리는 100g당 27kcal로 낮은 칼로리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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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호박죽이나 호박즙으로 섭취하며

호박엿이나 떡으로도 먹기도 합니다.

 

 

늙은 호박은 보관하기 용이하고 영양소가 풍부해서

예로부터 많이 찾았던 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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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의 효능>

 

 

늙은 호박은 칼륨이 풍부하여

몸 안의 나트륨 배출을 돕습니다.

따라서 붓기를 제거하는데 매우 좋습니다.

 

 

흔히 쌍꺼플 수술을 하고

호박즙을 마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붓기에 좋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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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 쌓인 불순물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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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소화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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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에는

지방,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뇌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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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의 부작용>

 

 

 

 

 

​뭐든지 과하면 안 좋은 법!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이뇨작용이 활발하게 작용을 해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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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찬 분들은 섭취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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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늙은 호박을 고르는 방법>

 

 

 

 

 

호박의 모양이 전체적으로 둥글고

표면의 골이 깊은 것을 골라야 합니다.

얼룩 및 상처가 없어야 오래 저장 가능합니다.

색은 진한 황갈색으로 하얀 분가루가 있는 것이 좋으며

꼭지는 함몰된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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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손질법>

 

 

호박은 딱딱하기 때문에 손질할 때 주의가 필요한데요.

 

호박을 잘 씻은 후 칼을 꼭지 옆에 대고

깊숙이 찌른 후 반으로 가른 다음

숟가락으로 씨를 긁어내시면 됩니다.

 

적당히 자른 후

전자렌지에 넣고 살짝 익히면

썰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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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보관법>

 

 

호박의 속과 씨를 긁어낸 후

껍질을 벗겨

비닐팩에 넣어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먼저 늙은 호박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1~2주간 말린 후

반으로 가른 뒤 먹을 만큼 잘라서

물기 없이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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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늙은 호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