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인사말, 문구

벌써 12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12월에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문자 하나 건네는게 어떨까요?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12월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한해를 뒤돌아보며

아쉬움도 많고 후회도 많지만

새해에는 새희망을 꿈꾸며

한해를 마무리 하세요.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입니다.

내년에는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12월 되세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입니다.

새해에는 희망찬 미래와

좋은 소식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